Sewer rat 주세요 ❤️

You both are doing perfect job as a parent.. Be well and wishing Cherry feel better soon!

아기가 아프면 부모님이 제일 마음 아프시죠 ㅠㅠ 휴 그런데 저런 댓글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거 같아요 체리 빨리 낫고 건강히 낫길 기도할게요! 마님과 올리버쌤 화이팅하세요!!😢

체리야 언능 나아라~~~

응원합니다 !

가시돗친 댓글로 상처가 많으셨나 봐요..,. 사람마다 생각과 표현의 차이일거라 생각이 들어요.. 정말 악한 마음에 그런 댓글 쓴것은 아니라고 생각 이 드네요. 첫애는 ..다들 그렇게..또는 이렇게 ..시행 착오로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많지만..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강하고 지혜로운 부모로 거듭 나는것 같아요.. 마님과 올리버샘이 그 누구 보다도 체리를 사랑하는것 만큼 이런 슬프고 당황스러움 또한 잘 이겨 내실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두분 모두 화이팅 하시고 두분을 위해 ..체리를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화이팅 요~~!!!

올리버쌤 영상들을 저도 남편이랑 재미있게 잘 보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 보고 속상해서 처음 댓글 씁니다~ 저두 남편따라 캐나다 와서 살고 있는데 영상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한국 가고싶은 마음도 이해되곤 합니다 ♥️ 올리버쌤 와이프님두 적응하면서 아이 출산까지 고생하면서 잘 견디고 지내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쁜 악플은 그냥 흘려버리세요~ 아픈 아기로 어려운 경험하시면서 좋은 정보와 경험을 나눠주시려구 영상찍어 공개해주시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여

체리도 올리버쌤도 마님도 힘내요 얼른 괜찮아질겁니다 응원합니다 !!

무시하지 마시고 악플러들은 자료 수집해놨다가 일 다 해결하시고 고소 진행하세요. 절대 안변해요 저런 사람들

설령 본인들이 육아공부를 잘못했다고한들 엄마아빠가 처음인데 실수할수도있는부분이지 참... 난보면서 격리를 감수하더라도 한국와서 치료받았으면 했는데 ..

보면 인생 망가진 자식들이 악플을 달더라 지 인생은 복구 안되니까 남 인생이라고 참견하고 싶은 심정인가? ㅋㅋㅋ 아플 신경쓰지마시고 이쁜 아이나 신경쓰시오

악플러들 ㄹㅇ 자기 일에는 신경 하나도 안쓰고 책임 질 필요 없는 다른 사람한테 감 놔라 배 놔라 하는게 정상이 아님

아이를 낳은 사람이 훈수질 하면 걍 고소하세요 진짜 선처해 주시 마시고요 아이가 아픈걸 원인이 있더라도 육아를 하는건 올리버 씨 부부 인데 이딴거 휘둘리지 마시고요

올리버샘은 마님이라는 극존칭을 사용하는데 비해 반말 혹은 아래사람에게 하는 지칭을 해서 불편하다 생각 하시는분들이 계셨나봐요 방송을 하시던분과 안하던분의 습관차이가 아닐까요ㅎ

어우 답답해. 니가 그 입장이 되봐라. 한국이 아니라 자식의 병 빨리 낮게 해준다면 지구 어디든 가고 싶을거다. 미국은 빨고 싶으니까 올리버를 까는거냐?? 도당췌 이해를 못하겠네. 제일 힘든 사람은 저 사람들인데 왜 탓을 하냐구요. 위로와 힘을 줘도 모자란 판국에,,, ㅉㅉㅉ

메디케어 운운한 악플이 최고 웃겼다. 노인들 대상으로 하는 국가보험인데 시아버지 잘만 받았다면서, 젊은 프리랜서인 쌤에게 왜 악플.. 쌤이 메디케어 설명 못하는거보니 대상이 아녀서 그런지 현지 의료체계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분명 있는거같은데(네이버만 찾아도 미국 의료체계 자세히 다나옴. 직장, 직업, 나이, 자치주 등등 철저하게 상업화 됨. 공보험이 메디케어 빼곤 없다시피함), 미국 의료체계 그렇게 좋으면 오바마가 왜 수년간 그리 난리를쳤겠나. 다른거 다 떠나서 애기 아파서 멘탈 털려 아등바등하는 부부에게 씻겼냐는둥(심지어 그동안 애기 씻긴 영상 1도 안나왔음) 검머외 악플까지 달고 싶을까..외국인 한국와서 건보아닌 순수 비급여 진료받아도 된다 쌤 정도 인지도에 먹튀하면 기자들 가만 있겠나..경황없는 와중의 사람한테 먼짓이고? 자기 애기 그렇다면 저리 악플달까싶다 진짜

한국와서 치료받고싶으시면 꼭 오세요 다들 건보료 건보료 하는데 체리 외할아버지 할머니도 한국에서 건보료 내실거고 그분들이 낸 건보료로 체리 치료받는거나 다름없죠 그리고 마님도 한국사시면서 세금내셧을텐데 그세금으로 다른사람도 혜택받앗을겁니다 엄마가 한국인인데 왜 체리가 한국에서 치료를 못받죠?? 그놈의 건보료 저 작은 애기 치료받는거로 얼마나 떼인다고 진짜 어이가없어서 저 애 치료하는거에 건보료 얘기가 나오는게 정상인가 싶네요 한국에서 치료받아야하는일잇으면 꼭 가세요

각종 댓글들에 상처 많이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화이팅 !!! 악플 신경쓰지 말아요 !!

아기 자체가 면역력이 약해서 여러가지 병들이 걸릴 수 있는 거에요.. 배꼽도 탯줄을 잘라 아무는 과정에서 그럴 수 있는 거에요 이분들도 아기는 처음이잖아요.. 그런데 왜 굳이 악플을 달며 오지랖을 떠시는 거죠..?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이해가 부족하거나 생각이 부족한 분들이 필터링 하지 않고 뿜은 말이잖아요! 다른 분들이 쓰신 생각 많은 말 보시며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 😍😍 체리 금방 나을 거예요 ㅎㅎㅎ

올리버 쌤, 그리고 마님. 악플이나 탓하는 글이나 그런 것에 신경 쓰지 마세요. 아이 아플 때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잘 알아요.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 말은 귀 닫아 버리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체리의 치료 시기 놓치지 않도록 기도할게요. 다 잘 될거에요.

올리버쌤 심적으로 힘들고 맘이 아플 시기에 이렇게 해명(?)영상까지 올리셔서 제 맘이 참 안좋네요. 어서 체리가 나아서 빨리 올리버쌤, 마님 둘 다 조금 마음 놓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해외에 살아서 어떤 맘인지 이해가 간답니다. 너무 신경 쓰시지 마시고 다음번엔 좋은 업데이트로 뵈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정작 가장 힘들고 마음 아픈 사람은 부모일텐데 어떤 정신 나간 것들이 잘잘못을 따지고 비난하는지... 올리버쌤, 마님 그런 것들 신경 쓰지 마세요. 지금은 긍정적인 마음과 응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00일 됏나요!너무 아기 자랑 하면 부정타서 병나요...아껴요..

체리 빠른 쾌유를 바래요 한국이면 금방 치료할건데 아쉬움 이시국에 한국오기도 힘든데 얼른 치료 잘받아요

말 좀 가려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굳이 이상황에.. 참 못됐네요..

악플러는 신경쓰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체리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답답해서 살겠냐? 두번째 병원은 말도 싸가지 없게 하고 환자한테 이상한 부심 부리는 건 뭔데;; 돈있고 환자 있어도 병원 치료를 못 받는 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ㅋ 미국 개떡같네ㅎ 저게 뭔 선진국이야

아니 또 열 받네 전화는 왜 이렇게 안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미국에 거주하는 주부로서 이 채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특히나 저는 서글서글하신 마님의 빅 팬이랍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영혼이 맑고 자존감 또한 높은 우리 체리네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애초에 국뽕이라 그러는데.. 우리나라 의료 보험은요 진짜 다른 나라에 비하면 좋아요 물론 안되는 것도 많고 하는데 생각 해봐요 감기 하나 걸려서 미국가서 치료 받는거랑 우리나라에서 치료 받는 가격이 얼마나 차이 날거같아요? 진짜 미쳐요.. 그러니까 당연히 우리나라 시스템이 더 좋다 하는게 맞는거고요;; 약봉투에 무슨 약인지 어떤 부작용인지 알려주고 먹는 방법까지 다알려주는데 이게 안좋을수가요.. 국뽕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진료비가 싸다구요;; 그리고 아기 키우는데 걱정 되는 마음으로 글을 적는건 좋은데 선은 넘지 맙시다.. 누가보면 당신들이 엄마 아빠야;; 남의 아이인데 저사람이 애를 때렷나요 잘못을 했나요 아픈것도 치료를 받으면 되고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길 빌어만 주면 되는 걸 뇌절하면서 까지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면 키우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무척 힘들어요.. 진짜 아기를 생각해준다면 그 아기를 돌보는 사람이 누군지를 확실히 하세요.. 님들이 키우는게 아니에요 조언은 좋으나 간섭은 하지말아요;; 우리는 멀리서 아이가 행복한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래주면 되는거에요..

어디든 쓰레기들은 있죠.. 신경 쓰지마세요 힘내세요

이 상황에 저런식으로 글 남기는 사람들은 일상생활 가능함?? 사회생활 어떻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거지?? 매사에 저런식이면 누구한테 투두려 맞아죽어도 진작에 맞아죽었겠는데?? 이게 바로 방구석여포라는건가? 그냥 다 필요없고 체리 병원이나 어서 확정나길!!!!🙏

짜증나네요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두분다 힘내세요 화이팅 ~^^♥♥체리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할께요

5:45 욕하는줄

불편한거 많은사람들 왜이리많아 그냥 얼른체리 나으라구 말이나 해주지 애키우는거 내맘대로 안되고 애 낳아보면 진짜 걱정많아지고 할수있는한 다해주고싶어지는게 엄빠마음인데... 뭐라고 하지마세요 애기아픈거 다 엄빠탓같이 느껴질테고 대신아파줄수없어서 애가탈텐데 누가 뭐라고하면 내탓 터지면서 진짜 자책엄청하게됩니다 특히 엄마는 호르몬때문에도 산후우울증 가볍게든 심하게든 오게되있어요 누가 옆에서 안그래도 속타는데 뭐라고하면 그냥 속상한게아니라 죽고싶어짐...그냥 응원만해주자고요~~

국뽕채널 극혐하는 입장에서 냉정하게 볼때, 올리버님은 국뽕채널 절대 아닙니다. 미국사회의 불편한 현실을 솔직하게 알려주는 진짜 미국정보채널 입니다 또, 미국에서 한국차 타고 다닌다고 국뽕이라는 애들 있는데, 현기차가 여러가지로 욕먹을 회사는 맞지만 가성비로 전세계에서 현기차 능가하는 차 없습니다

악플은 너무 신경쓰지마요 그리고 올리버샘도 마님도 아무 잘못 없으니까 마님도 너무 죄책감 들어하지마요 체리도 무사히 치료받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거니까 너무 걱정마요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아니 마님 아기 낳은지도 얼마 안됐고 지금 쉬어야할 판에 아기가 아픈데 응원해주지는 못할망정 마님이나 올리버쌤에게 자책감을 느끼게하는 말을 하면 어떻게해... 저분들이 잘못했어? 아니 지금 제일 힘드실텐데,, 올리버쌤 아기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우물안 개구리한테 뭐라 해봐야 지들이 우물안 밖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바뀌질 않아요. 올리버쌤 상황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면서 의사도 아니면서 안씻긴다고 아는척, 자기도 아니고 자기 언니가 100달러 내면서도 치료 잘 받는다고 아는척 등등 세상엔 너희도 모르는 상황들과 지식들이 넘쳐난단다. 개구리들아. 사실 우리 모두가 어찌보면 우물안 개구리란다. 그걸 인정하고 다른사람들을 이해하길 바란다

É isso mesmo, boto fé no que você falou

이왜 마약을 주는지 모르겠네요...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텍사스 댈러스 살고 있습니다만 왼만한 독감정도는 진통제 몇알로 버텨야 합니다. 처방약 받을려고 의사 한번 찾으면 $100~$200 입니다. 겨우 감기약 몇알 처방해주는게 다인데... 그리고 월 $100 으로 의료보험을 누리고 있다니 어느주인지 어떤방식인지 모르겠으나...텍사스의 경우는 수입이 아주적은 저소득층을위한 무료 메디케어가 있으나 일반의료 보험은 인당 월 $700 이상입니다. 어중간한 수입은 꿈도 못꿉니다. 수입이 많으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요. 참다참다 진짜 아파서 ER 한번 가면 날라오는 빌 때문에 회생불능입니다.

와..첫 댓글 쓴 사람 진짜 무례하네 악플들 보다 보니 공통점이 보이네 : 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알고리즘에 뜬 영상보고 이때다 하고 지적할 거 뭐 있나 꼼꼼히 시청하다가 맘에 안 드는 부분있으면 "배려 없이" "필터 없이" 댓글 남김. 본인들은 관심가지고 댓글 남기는 거다 라고 변명하겠지만 그게 아닌거 다 보여~~😠

댓글 작성자 아이디를 가리지 않고 방송하는건 잘 했네요. 이런 쓰레기들은 공개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Salty loser 들이 많아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와 진짜 불편러들 진짜많네 어찌댔든 애기가 아프면 왜 아프게 됬는가를 왜 따지죠? 일단 애기 건강이 우선이고 부모 입장이면 모가 우선인지 뻔히 보이지 않나여? 내가 욕을 먹어도..

이런일에도 차분할수 있는건 진짜 어른이라서 그런것 같다.

여긴 미국뉴욕인데요. 뉴욕보험가지고 뉴저지 병원가기 힘들고 맨날거절이예요. 게다가 HMO, PPO, EPO종류도 겁나많고ㅡ 저는 애병원한번 가려고 보통 5-6군데 거절당하고ㅠㅠ 미국서는 아주 흔한일입니다. 여기 안살아보면 몰라요. 국뽕이 아니라 진심 한국살다 여기오면 답답하고 힘들어요. 올리버샘 힘내세요!

체리엄마도 올리버쌤도 부모는처음이다 내자식아픈데 제일 힘들고속상한건 저들이다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들 있어라 애가아픈데 별의별 생각다드는게 부모맘이지 ㅡㅡ에혀참나...

힘내세요~!!!♡♡♡

원래 피해의식 큰 인간들이 악플쓰지요..한국사람이 한국가겠다는데 왠 참견들.. 외할아버지댁도있는데...신경1도쓰지마삼..세상은 넓고 비정상적인 인간들은 많지요.. 마님!! 신경쓸일이 절대 아니네요..요즘은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어으나라나 많다는 사실만알고 괜히 거기에 걸려들지마삼요...어떤식으로든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관종들이니까여.

두번째 오피스는 스케쥴 잡으라고 했지 안잡아 준다고 하지 않았는데.. 어떤 외과 의사랑 잡고 싶냐고 물어본 걸 안잡아 준 것 처럼 편집해서 올림. 응급이 아니니 응급실에 갔을때 입원도 수술도 안해준거고. 미국은 응급인데 수술 안하고 내보내면 고소 당하고 응급도 아닌데 입원 시키면 보험으로 커버 안되는 병원비 많이 나와서 그렇게도 안함. 소아과 의사는 외과 의사가 아님. 부모가 수술을 원한다고 하면 일단 리퍼는 함. 왜냐면 외과 의사는 수술케이스가 아닌데 수술하면 고소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외과의사 쪽에서 컷할 수 있기 때문임. ㅋㅋㅋ 내가 싸페가 아니고 그냥 상황이 그렇습니다. 한국도 외과 의사가 보지 않고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과민반응하지 마세요.

아픈 애기를 걱정하는 부모한테 악플이라니... 소름돋는다 니들이 인간이냐? 처죽일놈들

세상엔 미친 놈들 많습니다. 그런 놈들 하나하나 신경쓰면 아무것도 못하죠. 이제 프로 베테랑이시자나요. 미틴넘들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고 대꾸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넘들은 설득도 절대 안 통합니다. 절대 동의없고 반대 의견만 생각하고 그 빌미만 찾는 놈들입니다. 대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예전에 좋게 설득과 이해를 시도를 해봤는데 걍 뇌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 결론은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많은 정상적인 구독자의 댓글만 참고하시고 신경쓰시면 됩니다.

애기가 아프다는대 미친년놈들이 100달라에 다되니 안되니 안된다자나; 현실적으로 지금 저기 상황은 그리고 세금 타령? 돈보다 목숨이 더 중요한거야 와서 고칠수 있으면 고쳐야지 세금 이라는거 말하는거 보니까 뉴스한번 안보고 세상 돌아가는 1도 ㅈ도 모르는 놈이다 지금 당장 여가부 없애버리고 쓸모없이 지출되는거 줄여봐라 지금 당장 5차 지원금 6차 지원금 생계 지원금 다 나온다

당사자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악플러들 신경쓰지말고 차단 할 수 있음 차단 하세요. 출산하고 힘들건데 이런 악플 봐서 좋을 것 없습니다. 힘내세요~

세상에.. 체리가 아파서 가장 속상한 사람은 마님과 올리버쌤일텐데.. 악플러들의 댓글들을 보니 제가 다 화가나네요. 체리가 빨리 낫길 그리고 또 이번 일로 받았을 올리버쌤과 마님의 마음의 상처도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ㅠ

아이가 아픈데 가장 마음 아픈 사람은 엄마,아빠입니다.그리고 배꼽이 완전히 아물어야 목욕 시키는 거 맞는거고 미국은 보험 있어도 정말 복잡하고 한국처럼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거 아닙니다.저 역시 보험이 있어도 아주 복잡합니다.병원에 관한 거 정말 한국이 최고입니다.올리버 쌤이 병원 시스템을 한국이 훨씬 잘 되 있어서 그것이 좋다는 평가를 한것에 왜 악플을 답니까?이해가 안가네요.마지막으로 올리버쌤이 한국 가고 싶다고 말한 건 아가는 아픈데 병원 예약도 안되고 의사 추천서를 받아도 수술할 곳을 찾기 힘들어서 한국을 빚대며 한국이라면 벌써 수술 날짜 잡고 치료할 수 있었을 거란걸 말했는데 그걸 왜? 또 트집을 잡는지요?올리버쌤과 마님에게 악플 다는 사람들 뇌는 장식구로 달고 다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체리 당사자 부모님은 얼마나 걱정되고 답답하고 무섭고 그러겠어요. 부모는 처음이고 그런데 아이는 아픈데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컨텍포인트도 없고 네트워킹도 잘 안되고. 그러니 왜그랬냐 왜그러냐 이런 비판말고 응원을 더 해주셨으면 하네요. 다 사는 방식이 다릅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 아들 둘의 엄마이지만 각자 처한 상황이 달라요. 올리버는 자기가 사는 곳에서의 일들을 영상으로 기록하는거지 그걸 극단적으로 일반화 하려고 하는건 아닌듯 하네요. Pray for y’all and Cherry. She’s going to find a Dr. and take a surgery asap. It’s nobody’s fault. All you guys have to do is get rid of negativity and focus on possible situations and Cherry, your daughter safety! 🙏🏼

댓글들 함부로 쓰지 말자. 애키우는게 어디 쉬운일인가. 게다가 처음 키워보는 초보 엄마 아빠들은 얼마나 힘이 드는데... 응원은 못할망정 타박을 하고 있다니 얼척이 없네. 영상 하나 보고서 뒤에 상황을 전부다 파악하는 점쟁이들인가봐.

지금 체리의 부모로서 올리버와 마님만큼 고통스러운 분은 없습니다!....ㅠㅠ 제발 가뜩이나 아기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수술을 해야할수도있는 위급상황에 놓여,자녀인 체리에게 어떻게 해줄수가 없어서 가슴만 쌔까맣게 태우며 눈물짓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는 해주지 못할망정!... 비난하고 상처주는 말들을 제발 삼가해주십시오!!.... 총과 칼만 사람들을 죽이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무심코 상대방 입장이나 배려없이 내뱉은 말로 그 상대의 마음과 영혼과 몸을 병들게하고 죽일수도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 올리버와 마님에게 더이상 비난,판단,정죄하는 말들은 삼가해주세요!....

Please ignore bad comments. I think they didn't have been bring any babies in their lives. Hope to be healthy and get well your beloved Cherry.

여기서 여자 어쩌고 하는 분들 정체가 뭔가요? 남초하세요? 미국은 남녀 모두 육아를 보기 때문에 누구 탓 하지 않습니다.

아이고 무례한 댓글에 제가 다 사과드리고 싶네요. 올리버쌤의 일상을 보며 웃기도 하고 정보도 얻고 왕자와 공주를 보며 힐링도 하는 저로서는 굳이 개인채널 찾아와서 굳이 맘상할 말들을 배설하듯 하는 분들을 보니 참 답없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급한 악의에 선한 마음으로 답까지 하시는 올리버쌤! 정말 대인배이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체리 때문에 맘도 편치 않을 텐데.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도합니다.

참 사람들이 오지랍이다 오직 답답하면 자식이니깐 그런거지 신경쓰지마세요 수술잘되고 걱정마세여 곧 건강해 질꺼에요

고등학교때부터 취업하고나서까지 영상보면서 답답해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의도적으로 상처주려고 하거나 비방하는 댓글들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이건 마님과 올리버쌤의 잘못이 아니예요!!! 가뜩이나 힘든 상황일텐데ㅠㅜ 날카로운 글들은 무시하시고, 얼른 병원 예약이 되어서 체리가 건강해지길 빌게요:) 마님툰하고 올리버쌤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배우는 사람으로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 1년간 지켜보다 구독 시작 했어요. 지적하는 사람들때매 화나서요 ^^;;;; 부모는 경험 하면서도 또 어른으로 성장하는거에요. 국뽕이든 뭐든 아픈 자식아픈거 앞에는 뵈는거 없습니다. 아이 아픈거부터 낫고 커밍~~~빠잉

그리고 99.99999 % 는 올리버쌤을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그리고 체리엄마 하트 뿅뿅 <3 <3 신경 뚝 !!! 하세요 ㅎㅎ 그리고 담부턴 이딴 영상 만들지 않아도 되니깐요 ....완전 시간낭비 ㅠ

한국에서 건보료낸다고 개거품 무는놈 아디는 왜 영어로 써놧냐. 한글써아 그리고 외국에 기어나오지말아라

올리버쌤 언제나 응원해요

참 ~ 유튜버 해먹기 힘들어요 왜들 이렇게 말이많을까? 함내세요~

힘내세요. 아기가 감기만 걸려도 죄책감이 드는게 엄마 아빠인데 정말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악플러들 신고하세요.

댓글수준하고는~ 뭐가 그렇게 꼬였는지 가슴아픈 초보부모에게 저런 못된 말들을 하는지 첨 이해불가네! 지들이나 잘하지 뭔 지적질에 공격적이냐?

예쁜체리 가 아파서 몹시 걱정도는군요 병원이 해결될때까지 원적외선을 쐬어주면 어떨까요? 원적외선은 염증제거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저런 댓글다는 사람은 인생 2회차인가 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좋은 과정과 결과를 거쳤으니 당연한것처럼 남들도 당연히 할거라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외국인이던 자국인이던 취향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른데 오지랖 부리는건가.. 무엇보다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생긴건데 모든 상황이 더 당황스러울수밖에;; 악플다는분들에게 너무 관심주지 마시고 이쁜 체리얼굴 더 보시고 힐링하세요 처음엔 다 그런겁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진짜 악플에 신경쓰지 마세요. 부모마음이 그렇다는 거죠... 올리버샘과 마님 응원합니다!! 체리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할께요!~

자기 자식이 아픈데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싶네.... 그러지 맙시다 직접적으로 도움줄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건보료 대체 얼마나 많이 내는지 몰라도 그러지 맙시다.

저번에도 댓글 남겼는데 한국 대학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에 관련 하여 일하는 사람입니다. 아이의 배꼽문제는 일단 영상으로 보기에 소독제 (octenisept) 와 항생제 연고 (bearoban) 를 사용하시며 배꼽쪽으로 기저귀나 다른 것들을 닿지 않게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방온도, 습도를 잘 조절해주시는게 좋겠죠!!! 혹시 그래도 보호자 마음에서 걱정되시면 초음파 검사 해보세요! 아마 99.99999% fistula 확률은 없어요 ^^ 저런걸로 신생아에게 수술을 하진 않습니다

올리버쌤 남들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오히려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악플은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무시하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꺼에요.손녀딸 같은 체리가 아프니 저도 마음이 먹먹해요.체리 배꼽은 기저귀 차고 있으면 쓸려서 더 안나아요.기저귀를 벗기시고 배꼽을 건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그러는 동안에 왕자나 공주,닐라등 절대 가까이 못 오게 하셔야해요.에고~ 체리엄마 힘내요.울지말고 밥 잘 드시고..그래야 체리 모유도 잘 나오고 몸 추스리죠.힘내세요 체리엄마 아빠~~

저도 늘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저도 마님처럼 남편때문에 미국으로 와서 아이 낳고 살고 있는 엄마이자 아내입니다. 1. 아무리 이렇고 저렇고 말이 많아도 부모만큼 아이를 걱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올리버샘과 마님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일이 잘 되길 기도합니다 . 2. 미국과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달라 속상한 부분도 있고,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잘 될 것입니다. 3. 이 일은 마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울증 오지 않도록 지금도 올리버샘이 잘 하고 계시지만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너무 울지 마세요. 많이 울면 시력이 안 좋아질 수 있답니다. ^^ 빨리 건강해져서 더 좋은 시간을 보내야죠 !! 4. 지역마다 보험마다 다르긴 하지만 올리버샘이 하는 보험이 좋은 것에 속하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 좀 힘들었지만 수술도 잘 진행될 것입니다. 5. 체리가 많이 아팠다면 먹지도 않고 울기만 했을 것입니다. 지금 아빠가 열심을 내고 있으니 잘 진행되리라 기대합니다. 6. 누구나 일이 어려워지면 넉두리(?) 같은 말을 하곤 합니다. 자신과 가정을 노출시키며 우리와 소통하시는 샘의 영상을 보는 한 사람으로서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7.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계획에 상관없이 여러가지 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지금의 일들이 삶의 작은 부분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아내는 연약한 부분이 있기에 남편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으나 엄마는 강하기에 잘 이겨낼 것입니다. 모유을 먹고 자란 아이들 확실히 들 아픕니다. 모유수유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승리하시길..... 진심으로 부모되신거 축하하고 체리의 배꼽수술이 잘되길 응원합니다. 늘 올리버샘에게 고맙습니다. 화이팅 ~~~!!

아니 저런 악플 누가 다는거지? 걍 무시해도 되는데 맘아프게 피드백까지 하세요ㅠㅠ 체리 얼른 수술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