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대본 X 60계치킨 이벤트는 더보기란을 참고하세요 약또옥 배우들 매력 버프 해주러 가기 병운 - 배재성 http://www.instagram.com/b_jae94 예나 - 정예서 http://www.instagram.com/Jeongyeseo_ 혜지 - 배지혜 http://www.instagram.com/jjye__v 정국 - 남중규 http://www.instagram.com/namdoonggu 진솔 - 진슬 http://www.instagram.com/jindduri 동국 - 김동우 http://www.instagram.com/dwooo_ 시영 - 이시영 http://www.instagram.com/siyoung_ya

시영님 보고싶어요..

더보기란이 어디있나요?

어 Fㅃㅇㅣ용ㅇ

오

넹

예나님 입고 나오신 패딩 정보좀요....제발 플리즈....ㅠ

아 야밤에 보는데 너무 맛있게 드시네;; 보다보니까 배고파졌다..

되게 오랜만이다

6:01 이것만 지금 몇번을 돌려보는지 ㅋㅋ 너무 귀여워

6:06 나의 심쿵포인트다

7:40 병운이의 마음처럼 카메라 구도가 흔들려. 말은 거침없이 하면서 자꾸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병운이의 성격같다.

스티커 문구가 '이거 사장님한테 '비밀'인데...어쩌구' 예나가 병운이의 비밀을 간직하네

예나 잇프피다

9:30

개싫음

구독,좋아요 first -generation developer fee rewarded

5:13 예나 젓가락질 잘 못하는것까지 대본인거야? 짧대는 전설이다..

근데 저 60계 치킨 맛있음요?

안 맞는 애들이랑 다님 -> 매력없다, 노잼소리 들음 -> 자존감하락 ->진짜 매력없어짐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여자랑만 얘기되고 그랬던거 같은데 남고오니 스타일 너무 달라졌어ㄱㅋㅋ 약간 마조컨셉잡은애 한놈씩보면 해괴한 감정이랄까

아 예나같은 스타일 완전 나라서 댓글보면서 우울해짐 ㅠ... 다같이 노는데 항상 불러주긴하는데 나만 빨리지치고... 상황이 재미있어서 웃기는 계속 웃는데 말은 없고 질문할거리도없고 궁금하지도 않고......다들 나 신경써서 불러준 느낌이고....🥲

시영언니 이제는 놔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부터 궁금한건데 애드립 같이 보이는 장면들 대본에 있는거임? 아니면 ㄹㅇ 애드립인거임

4:32 아 예나야... 옷... 하...

인간말티즈

ㅣㅐ

병운아 시영이나잘챙겨ㅜㅜㅜㅠ

턱 괴고 쳐다보는 씬 너무 예뻐서 20210225번째 돌려보는 중...

병운이 백치미 캐릭 좋아하네.... 하... 시영이한텐 도와달라 해놓고 왜 여기 와서 멜로 눈깔 뜨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킨시켜야겠다 아

성격은 혼자가 잘맞고 주관이 뚜렷한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

1:29 지짜? 3:39 네? 3:47 네 3:49 네 3:51 조아요 3:56 네? 4:32 마자요 저 지짜 이상한고가티요 4:49 (술꿀꺽) 5:18 냠냠춉춉 5:49 으음~ 5:55 ㅎㅎ 아~ 6:03 아~~ 6:09 근디 선배 지짜 너무 기여운거 가티요

나도 똑같은 성격이라서, 그냥 소심하고 그렇다고 적극적인 편도아니라서 말 안걸면 친구안생길까봐, 혼자다니는게 너무싫어서 그냥 그 이유만으로 그냥 저러는거 영상으로 내가 제3자입장으로 봤을때 너무 공감된다 ㅠㅠ

광고미친 ㅋㅋㅋ

저기 나오는 소주잔 좀 알려주세요 ㅠㅜㅠ 친구 생일 선물로 사주고 싶은데 여기더기 찾아봐도 안 아와서요

8:53 부터 나오는 BGM 뭔가요??

예나 존예네

걍 여자 남자 둘다 짜증나고 비호감임ㅋㅋㅋㅋ 뭔 안쓰러워서 챙겨주고싶네 어쩌네 ㅈㄹ이고 저런사람들끼리 바람나는거다 ㅋㅋ

뭔가 공감된다..그사이에 끼고 싶어서 공감가는척 같이 얘기는 하고싶으나 무슨얘기 하는지는 모르겠고 같이 있는게 아니라 같이 있어주는거 같은..

내가 병운이랑 비슷한 타입인가? 나도 괜히 주변에 겉돌거나 힘들어 하거나 안쓰러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겠던데 괜히 더 신경쓰이고 이게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구 분명 다르다는걸 아는데... 참 맘처럼 어떻게 안되는거 에휴...

예나 너무 이쁘네

어우 난 예나같은 성격 못 받아주겠어....

예나같은 타입은 저 얼굴아니면 친구없음 ㅜ 다들 불편해함 ..

쒸이버르....

생긴거에비해 좀 찐따같으면 뭔가 호감가지않음?나만그러가?

아 진짜 예나 넘 안쓰럽다.. 챙겨주고싶다

저거 마요네즈 뿌린 치킨 메뉴 뭔지 아는분ㅜㅜ

시영이 연하남 만나자 병운이 버리고 마지막에 화장실에서 둘이 마주친걸로 끝이야?

예나존나이쁘다진짜

짧대 드가고 싶대 내가, 우리집 주희는 짧대를 좋아해 !

예나 뭔가 시영이랑 이미지 겹쳐보인다....

얼굴이 이쁘니 뭐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

예나가 쓰는 다이어리 정보 좀요ㅠㅠ

병운이 가즈가지 마라... 시영이만 사랑해...

여자친구 모습 보여서 그런거잖아

짧대 감정묘사가 세밀해서 항상 좋아했는데.. 이번편은 진짜 사찰당한 거 같아서 당황스럽다*얼굴빼고) 이런 상황을 어떻게 알고 연출해내지..? 나혼자서만 알고있는 쎄함인줄알았는데^^...... 그래도 이런 사람들도 맞는 사람 만나면 누구보다 매력적이고 재밌게 잘 논다는 거 .. 답답해하고 걱정할 필요 업서용.. 걱정은 스스로할게...

아 병운아 제발 ㅠㅠ 안됨 ㅠㅠ

병운이가 예나보고 얜 유독 왜 나한테만 쎄냐 라고 한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알거임 모두에게 친절하고 일정 바리게이트 치는 사람일수록 자기가 판단했을 때 이사람은 내 속내를 보여줘도 이상하다 하지 않을 사람 이라는 안정감이 들 때, 나를 좀 아는 편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일 때 상대적으로 좀 장난도 치고 그 사람 한정 흑화? 도 하는 것 같음 결국에 예나는 예나의 찐면모를 병운한테는 보여주게되는거고 그나마 편하니까 ㅇㅇ 병운이는 의외로 이런 유형의 사람을 잘 다뤄서 그 사람의 다른면모를 확 끌어올려주는 사람인거지

여기 나오는 배우들은 눈빛 연기가 메소드임... 어떻게 저런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를 눈빛으로 미묘하게 표현하는지

1:03 병운이 먹는거 보고는 비슷하게 한번에 먹는데 딴사람들 먹는 방식은 안따라함

짧대 작가는 누군가요?

인기동영상 뜰때마다 보는데 도대체 예나가 누구고 병운이는 누구임 ㅋㅋㅋ 도대체 댓글을 이해할 수가 없네...

마지막에 다이어리에 너답다 써있는 거 보니 예나가 병운이 좋아하는 거 맞는듯

시영이가 불쌍한데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자기애가 강한 예나가 마음을열고 좋아한다는건.. 하늘의 별따긴데.. 아무도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다

예나 너무 내얘기같아서 예나뜨면 호다닥들어와서 몇 번씩 돌려보고 댓글까지 다 읽어봄...

이나 보여줘..

예나 너무 나같은 스타일이라서 예나 나오는편은 잘 못보겠다....다수랑 놀때 조용히 맞장구나 치고 사이 나쁜애가 있는건아닌데 그렇다고 깊은 추억이 있는것도 아니구 내가 노잼이라 생각되니까 더 위축되구...ㅜㅜ 이젠 걍 혼자있는게 편함

@조혜식 아 그니깐요ㅜㅜ

저도 그런데 혼자 있으면 또 외로워요 ㅠ

우와.. 진짜 먹고 싶게 찍으셧네요ㅠㅠ

이거 너무 내 얘기 같아서 울컥ㅜㅜ 몰랐는데 난 남에게 관심이 별로 없어서 궁금한것도 없고 그러다보니 대화도 잘 이어지지 않음 자기애는 강한것 같은데 이럴수록 자존감은 바닥쳐서 말할때도 자신감 없고 무한 반복..첫인상이 좋아서 다가오는 사람은 많지만 다들 금방 떨어져나감..ㅋ 이건 진짜 맞는 사람 아니면 답이 없어요 잘 받아주는 사람이나

병운이 마지막에 혼자 캔맥할때 예나처럼 먹네.. 왜일까

근데 예나 같은 성향이 주변사람보다 오히려 자기자신이 더 스트레스 받는거같음 내 성격이 문젠가 왜 나만 이런거지 이러면서 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그냥 원래 성격이 그래서 잘 고쳐지진 않아 그래서 그냥 이게 내 성격이구나 인정하고 내 매력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좀 필요한 것 같고.. 나는 그냥 내가 성격이 예나랑 비슷하기도 한데 약간 내가 이런 성격이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엄청 위축됐었는데 그냥.. 언젠가부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보다는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더 집중하고 다른 사람이 날 진심으로 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진심으로 대하면 그 누군가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자신감 자존감도 올라가고 그 전보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 주는게 더 잘 느껴짐..🤔 그냥.. 그렇다고....

댓글보고 둘이 술마시는 각도보고 참 사소한거에 신경쓰는거에 소오름.. 병아리 행님은 언제 나옵니까

닭강정이 치즈스틱처럼 생겻네

이번편 왜이리 좋지 3번이나 다시보는중 이번편 주인공 둘을 너무 매력있게 그린듯

전담도 담밴데 대놓고 나오는건 에바 아닌가

예나 스타일이 짜증나는게 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면서 조언해달라고 행동한다는 거임 일명 답정너 진심으로 이런 저런 조언해줘도 바꿀생각은 없어서 귀담아 듣질 않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위해 끝없이 조언을 부탁함 결국 진심어린 조언해준 사람들의 노력을 하찮게 만드니 점점 상대가 지치고 피곤해질수밖에...그러니 함께있어도 즐겁기는 커녕 함께 있어준다고 느끼는거고... 예나의 목적은 단지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다는거 오직 그거 하나고 사람들은 함께 즐겁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부담스럽기만 한거고 근데 둘만의 술자리 신이 참 인상적임 예나가 병운에게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한 스티커 농담 안받아주기 라던가 처음으로 예나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술마시는법 보여줬다는거나 자기 고집 강한 예나가 병운의 눈깜빡임을 한번더 보여달라고 부탁하니 그대로 해준거 사실 예나가 남의부탁 다 들어주는 척해도 자기싫으면 절대로 안하는데 마치 병운에게 만큼은 모든 부탁을 다 들어줄것같아서 묘한 분위기였음 이거 굉장히 강한 교감인데 너무 담담히 보여줘서 잘모르고 지나칠수있을것 같음 그러면서 영수증을 만지작 거리며 미련을 보이는 병운의 모습도... 나중에 병운이 예나의 술마시는 방법을 따라하는게 관심의 시작인듯 이상하거나 틀린게아닌 단지 남들과 좀 다를뿐인 거구나 라고 느꼈을지도 모름 예나에 대한 이해의 시작이랄까? 마지막 까지 미련인 영수증이 옛애인과 연결을 해주지만 사랑보다는 편함이 느껴지는게 보임 식어도 맛있는게 아니라 식어서 맛있는가 라는 말이 연인관계의 재시작이 아니라 친구로서의 편안함으로 느껴짐 어쨌든 예나도 병운이 의미없이 옷에붙인 스티커를 떼지않고 집까지 가져가 다이어리에 소중하게 보관하는걸 봐선 예나도 병운이 좋은거고 병운은 예나를 이해하려고 소주 마시는 방법을 바꿔보는걸 봐서는 이건 앞으로 둘의 새로운 시작이 되는건 아닐까? 병운의 이상형은 손 많이 가는여자 보호본능 일으키는여자...엄마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여자보다는 자신이 챙겨야할것 같은여자가 아닐지... 그나저나 썸넬 예나 너무 예쁜거 아니냐구요..무슨 도자기 피부도 아니고 남친이 찍어줬나? 왜이리 예뻐?

예나 배우님 현실에선 인기가 남아돌다 못해 터져버릴듯 우째 저래 예쁘냐..

이번편 예나 진짜 매력적이다..

마지막에 전화내용 '식어도 맜있어.. 식어서 그런가?' 사랑에 비유하면 진짜... 딱

3:26 부터 예나 등에 포스트잇 자꾸 거슬렸는데 세상엡...🤭

다이어리를 쓰는것-예나의 술마시는 방법 일반적이지않은것에 대한 존중 아무도 예나의 방식대로 행동하지않으면서 다수에 대한 행동을 하지않는다고 비난하는 행위 결국 예나는 그누구도 비난하지않음 하지도 않았으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예나의 술먹는 방법을 시도해본것은 다이어리를 쓰는 시영의 마음을 존중하게 된것이라고 볼 수 있는듯?

예나 진짜진짜 이쁘네 ㅋㅋㅋㅋㅋ

예나 귀엽다ㅋㅋ 말투 하는행동ㅋㅋ

4:11 사람들 가고나서도 예나 등에 포스트잇 붙었을 땐 소외된 것 같아서 서운했을 듯 10:04 에서는 병운이가 알려줘서 좋았던 기억일듯, 10:19 다이어리에 포스트잇 붙이는 (썸타는) 예나 8:44 다이어리에 영화표를 붙이려는 (마음이 남아있는) 시영이

한번 해봐가 안주랑 술마시는 순서 말한거였구나... 둘이 갑자기 키스하는줄 알았음

Need English subtitles 😭

4:32 옷에 양념

치킨 맛있어보여...ㅠ

병운이가 진국이네

이쁜 게 매력이지

예나 인프피 인거 같지 아나여???

진짜 속을 알 수가 없네

예나는 매력없는게 아니라 신 포도.. 다들 예쁜거 알고 마음에도 있지만 못가질걸 알고 행동 따라하게되면 좋아하는게 주변에 알려지니까 무의식 혹은 의식적으로 예나의 행동을 최대한 안보고 안따라하고 본인 행동에 동참해주는 사람이 없어지니 어딜가도 어색하고 어리버리타게되고..

근데 개이쁘당..

그게 나야

시영이랑 통화할때 왜 눈물나오냐고..

그래서 역시 60계 치킨이쥬

예나 얼굴에 저런 성격 매칭이 안된다 ㅋㅋㅋㅋ넘이쀼......

짧대를 알게된지 벌써 3년 볼때마다 마음 아프고 내가 가졌었던 마음이 생각난다 짧대 영상을 자주 챙겨볼수록 자주 힘들어진다 그게 내가 아직도 구독 못하는 이유

아니 정국이 이나 보여달라고 ㅜㅜ

짧대는 댓 읽는 재미도 쏠쏠

내가 이걸 다 안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병운인가 쟤는 여친 있지 않나? 몇개 보니까 다희한테도 그러더니 왜 예나 한테도 저러고 있음?

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

예나역 배우님 진짜 이쁘시다